[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안소희가 언니와 다정한 한 해를 시작했다.
5일 안소희는 "언제나 고마워 씨스터. 2024년도 잘 보내자 우리"라고 했다.
안소희는 자신과 똑닮아있는 친언니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2024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를 본 안소희의 언니 역시 "언제나"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동생의 애정에 화답했다.
앞서 안소희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언니와 다정한 모습들을 여러번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해 많은 작품들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