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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전청조, 성별-사기 의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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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 전청조 씨에 대해 '성별' 논란과 '사기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은 이미 논란과 의혹 제기를 예상하고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라는 기사가 가장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5일 디스패치 측은 전청조 씨가 사기 전과 기록이 있으며, 남자가 아닌 '여자'라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전청조 씨가 재벌 회장의 혼외자도 아니고, 승마선수 출신도 아니며, 남자도 아닌 '여자'라며 주민번호 뒷자리가 '2'로 시작한다고 밝히며, 투자금 사기, 혼인 빙자 사기, 데이팅앱 사기, 미국투자 사기 등을 설명는데 남현희와 전청조 씨는 앞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의혹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사랑하는 사람 지킬 것"...남현희♥전청조, 성별-사기 의혹→"법적 대응" 반박

2위 : [단독] 남현희 심경고백 "그를 끝까지 믿었다...너무 무서워 신변보호 요청"

3위 : '마약 의혹' 이선균 '1% 룸살롱' VIP였다..."술상값만 1000만원"

4위 : 황정음, 이혼 대신 재결합 선택한 이유 "마음 남아 있어서 다시 합쳤다"

5위 : 유지태 "102kg 증량 후 체질 변해…韓 배우도 피지컬 좋다는 것 보여주고파"

6위 : "MBC 연예대상 굳히기" 기안84, 인생 드라마 썼다..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 성공

7위 : 남현희, 논란 후 심경고백 "전 씨, 뻔뻔하게 악마같은 짓 벌여 억울해…벌 받길"

[글·정리 : 박진열, 디자인 : 심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