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지성은 "2023. 09.27 둘에서 넷♥"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26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를 통해 공개한 결혼 10주년 화보를 찍은 지성 이보영 부부는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지성 이보영 부부는 8세 딸과 4세 아들을 데리고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최근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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