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8일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캠페인 및 학교안전 선언문 발표
- 공제중앙회 홍보영상 직접 출연 등 학교안전 중요성을 알리는 큰 역할
ㅇ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공제중앙회')는 지난 8월초에 트롯 가수 송가인씨와 김다현양을 공제중앙회의 다양한 사업 및 학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학교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ㅇ 초대 미스트롯 진 출신으로 유명한 가수 송가인씨는 정통 트로트를 구사하며 파워풀한 목소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스트롯 2 출신인 청학동 소녀 김다현 양은 국악 트로트 요정으로 불리며 신곡"야놀자"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ㅇ 평소에도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두 사람은 학교안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학교안전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ㅇ 특히 송가인씨와 김다현양은 학교 안전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공제중앙회가 더 알려져야 한다며, 홍보영상에 직접 출연해 학교안전에 대한 제도와 공제중앙회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공제중앙회와 학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ㅇ 또한 바쁜 일정 중에도 9월 18일 공제중앙회에서 개최한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캠페인 및 선포식에도 직접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안전 선언문을 발표한다.
ㅇ 선언문 내용으로는 공제중앙회가 대한민국 학교안전의 중심에서 믿음직한 안전 울타리가 되고, 미래의 성장 동력인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 예방활동을 실천하고, 교육부, 시·도교육청, 시·도공제회와 함께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하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대학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예방 및 공제사업을 추진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선도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일부로서 사회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안전 전문기관이 되고자 노력하는 의지를 담았다.
ㅇ 가수 송가인씨는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재능을 보태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의견을 전하며 "팬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ㅇ 또한 가수 김다현양은 "학교안전 및 공제중앙회의 사업을 알리는 역할에 자부심을 가진다"라고 말하며, "학생의 안전이 곧 국가의 미래라는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안전한 학교환경 정착을 위해 학교안전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ㅇ 두 사람은 다양한 팬층을 가진 만큼 앞으로 모든 국민이 학교안전에 대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학교안전을 위한 학교안전 홍보대사 역할을 활발히 하겠다고 했다.
ㅇ 정 이사장은"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 송가인씨와 김다현양이 공제중앙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제중앙회 홍보대사로서, 두 사람이 다양한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 모두가 학교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또한"앞으로도 폭 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학교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이 보다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