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영 이해영 회장과 굽네치킨 중국지사장 김영철 대표가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65 플라이급 매치에서 승리한 정재복에게 트로피를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주)덕영 이해영 회장과 굽네치킨 중국지사장 김영철 대표가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65 플라이급 매치에서 승리한 정재복에게 트로피를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