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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면서도 '하얀 쇼파' 쓰는 이유 "빨래에 진심 아니면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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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집안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 서수연은 "하얀 쇼파는 빨래에 진심 아니면 못 쓰는 것"이라 했다.

서수연과 이필모의 집은 커다랗고 넓은 거실 한 면에 마찬가지로 크고 흰 쇼파가 자리하고 있다.

서수연은 아들 둘을 키우면서도 하얀 쇼파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쇼파 커버도 자주 빨아주는 정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