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새삼 아들의 공부를 보고 놀랐다.
4일 김나영은 "zoom으로 바이올린 수업을 하는 놀라운 세상"이라 했다.
김나영의 아들은 집 공부방에서 바이올린을 어깨에 걸고 노트북을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
김나영은 기술 발달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바이올린 수업을 영상으로 하는 요즘 교육에 감탄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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