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어떤 각도로 찍어도 너무 예쁜핏"…스스로 놀란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모습에 감탄했다.

31일 이시영은 "어떤 각도로 찍어도 너무 예쁜 핏"이라며 뿌듯해 했다.

이어 "너무 예뻐. 오늘 내 착"이라며 전신샷도 공개했다.

이시영은 최근 근육을 쫙 뺀 슬렌더 체형으로 놀라움을 안겼고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