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곧 있을 출산을 대비했다.
28일 최희는 "이제 왕창 빠질 머리카락 대비해서 서리태 콩물 두유 쟁이기"라 했다.
최희는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예정일에 출산 후 있을 탈모를 대비해 두유를 구입했다.
이미 첫째를 낳고 키우면서 노하우가 생긴 최희는 "브랜드별로 먹어보는 중. 어디가 제일 맛있고 좋은지 찾기"라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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