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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176cm·52kg' 살 안 찌는 이유..."떡볶이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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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떡볶이 먹으려고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하얀은 자신의 운동 중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미모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하얀. 이어 러닝머신 위를 걷고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 중이다. 운동의 마무리는 인바디 체크였다. 이때 "떡볶이 먹으려고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이라면서 먹방에도 176cm에 52kg으로 알려진 서하얀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서하얀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육아와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