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초음파 사진에 센스 있는 반응을 보였다.
17일 최희는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둘째는 초음파 사진임에도 귀여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첫째와 똑닮은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희는 남편 유전자의 강력함에 "이번에도 남편이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