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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이래서 딸 키우지…'극강의 귀여움' "잔소리하는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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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귀여움을 자아냈다.

7일 최희는 "아침부터 아침 먹으라고 잔소리 하는 딸내미"라 했다.

최희의 말처럼 그의 딸은 만삭인 엄마에게 아침을 먹으라고 귀여운 목소리와 손짓으로 잔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