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최준희는 "어제부터 집 보러 다니는데 이사할 곳 진짜 없다.. 하"라 고민했다.
최준희는 전날부터 이사하기 위해 여러 집을 방문해보고 골랐지만 마땅한 수확이 없어 한숨을 쉬었다.
얼마 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준희는 아직 이른 나이지만 홀로서기를 하는 의젓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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