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딸 솔잎이에 새삼 놀랐다.
20일 유깻잎은 "발 200... 엄마 230인데 곧 따라잡히겠구먼"이라고 했다.
현재 전남편인 최고기가 키워 따로 만나야 하는 딸 솔잎이가 벌써 훌쩍 커 엄마의 발 사이즈를 따라잡으려 하는 모습에 유깻잎은 아이가 크고 있는 것을 실감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과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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