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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딸 체력 못 따라가는 41세 초보엄마 "지치지 않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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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아이 육아로 월요일을 시작했다.

16일 김영희는 "영유아 검사 접종까지 끝낸 오후 지치지 않는 너"라고 했다.

김영희는 하루종일 움직여도 지치지 않고 움직이는 딸을 보는 엄마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