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화목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28일 "키즈카페는 왜 엄마 아빠가 힘들어요…? 다음엔 도호도 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키즈카페에서 첫째 아들 담호 군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딱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다. 화목한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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