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브라톱이 이리 잘 어울리다니! 그런데 감기 걸릴까, 배꼽 걱정된다.
데뷔 후 윤아의 최고의 노출 패션에 팬들이 '입틀막' 감탄을 보냈다.
22일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상당히 파격적인 로우라이즈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 중인 M사의 브라탑과 짧은 초미니 하의 패션으로 성숙함을 과시했다.
한편, 윤아는 차기작 '2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과 함께했으며, 2023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2PM 출신 배우 이준호와 출연 예정이다.
앞서 영화 '공조 2'로 제43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받는 등 화려한 2022년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