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은은 22일 "15분 동안 만든건데 좋아해주네. 목디스크 심해졌지만 행복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은이 딸을 위해 만들어준 크리스마스 장식이 담겨있다. 이다은은 정성들여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을 딸이 좋아해주자 기쁨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해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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