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1일 "엘리 돌잔치까지..12월 행사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가 잘 나온 사진을 바라는건 욕심이잖아요ㅋㅋ 행복하게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의 돌잔치 현장이 담겨있다. 드레스 차림의 이지혜는 벌써 돌을 맞이한 둘째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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