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결혼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21일 "우리 지니 아침. 맛있게 드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이서가 차려준 전진의 아침상이 담겨있다. 류이서는 토스트와 샐러드, 커피로 먹음직스러운 남편의 아침상을 완성해냈다.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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