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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 다섯째 출산 후 '초호화 산후조리원' 입성…출산 선물도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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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경맑음은 "13년 임신과 출산을 함께한 친정 같은 곳. 다섯째 임신한 내 얼굴을 보시자마자 반가움 기쁨 놀라움을 함께해 주시고 우리 아이 다섯을 모두 건강하게 받아주신 존경하는 원장님. 조리원 천국 다시 경험하러 들어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정성호, 아이와 함께 한 산후조리원에 도착한 모습. 출산 선물을 비롯해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