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1기 영식(가명)이 확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였다.
18일 이미지 메이커스 공식 계정에는 "따뜻하고 매력이 넘치는 '나는 솔로 11기 영식님. 세상에 더 많은 영식단이 생겨나기를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영식은 메이크오버 후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배우 뺨치는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ENA PLAY,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11기 출연자인 영식은 최근 8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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