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제시카가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1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Golden hour glow"라는 글과 함께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다수 공개했다.
하와이 호놀루루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밀집모자에 원피스 수영복만 걸쳤는데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 최종 2위로 선정됐다.
그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시카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