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글즈3' 변혜진이 민망한 부위의 땀도 쿨하게 공개했다.
변혜진은 15일 "이제 거멍이만 입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마친 변혜진의 인증샷이 담겼다. 하늘색 운동복을 입은 변혜진은 팔을 높이 들어 겨드랑이 땀을 공개했다. 흥건한 변혜진의 땀 인증샷은 변혜진이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보여준다.
이어 변혜진은 "땀복+카키색 레깅스 운동한다고 백운대 갔던 날..모르는 분이 사진 찍어주셨는데..내려와서 알게 된 내 하체"라며 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산을 마친 변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땀복을 입은 변혜진은 땀으로 젖은 레깅스를 인증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변혜진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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