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달려라 하니' 가방을 인증했다.
14일 김나영은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하니가 프린트된 가방을 착용하고 있다.
이 가방은 명품브랜드 J사의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104만 원이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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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달려라 하니' 가방을 인증했다.
14일 김나영은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하니가 프린트된 가방을 착용하고 있다.
이 가방은 명품브랜드 J사의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104만 원이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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