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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子, 충격적으로 귀여운 "쌀알 두 개♥"…빼꼼 올라온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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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막내 아들의 첫이를 공개했다.

11일 정주리는 "쌀알 두 개♥"라면서 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사진 찍었다.

아랫니가 살짝 올라온 정주리의 막내 아들의 귀여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15년 결혼,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