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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장근석, 뭐하나 했더니 뱀파이어라도 됐나?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뽀송뽀송' 피부에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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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요즘 뭐하나 했더니, 뱀파이어가 됐나?

장근석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장근석이 일본에서 찍은 화장품 광고 영상 등이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것.

영상 속 장근석은 극강의 동안 피부를 자랑하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7년 9월 26일생인 올해 한국 나이로 36세. 고등학생을 연기해도 믿을 정도로 '뽀송뽀송'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장근석은 여전히 일본 여성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 화장품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에서 스타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장근석의 차기작은 쿠팡플레이 '범죄의 연대기'다.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및 인터넷 밈 '허-카인'으로 인기를 끈 배우 허성태 등이 함께 출연한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fonskin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