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연희가 신혼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8일 "편안한 일상. 잠옷 소재가 중요한데 소재나 디자인이나 다 마음에 드네. 로고 귀여워"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신혼집에서 잠옷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쇼트커트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이연희는 미소년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화이트&우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연희의 깔끔한 신혼집 풍경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5월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결혼백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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