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육아에서 벗어나 외출을 즐겼다.
8일 선데이는 "친구도 보고 마들렌도 먹고 신난 아줌마의 하루. 이밤이밤. 짜란다 짜란다 #웨스트사이드스토리"라고 했다.
선데이는 오랜만에 신생아 육아에서 벗어나 바깥 외출에 나섰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를 보러 간 선데이는 한껏 신이 난 얼굴로 육아탈출을 만끽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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