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호가 새 집에서 요가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7일 "여러 핑계로 요가를 미루었더니 몸이 힘도 잃고 중심도 약해졌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집 거실에서 매트를 피고 요가 중인 모습이다. 고난이도의 자세도 완벽하게 취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새로 이사한 집의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