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승연이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5일 집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집 거실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되고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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