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 정숙이 남자친구와 알콩달콩한 생활을 자랑했다.
1일 정숙은 "퇴근하고 집에서 대패삼겹살이랑 직접 만든 쌈장이랑 같이 남친이랑 막걸리에 한 잔 중ㅎ 퇴근하고 먹는 술이 최고 좋아요~ 편하게 먹을수 있으니~"라고 했다.
정숙은 하루종일 열심히 일한 후 남자친구와 야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특히 정숙은 '나는 솔로'로 주목을 받은 후 생긴 남자친구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더 적극적인 연애담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정숙은 당시 방송에 출연해 50억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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