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에릭이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은 1일 "인앤아웃 innout hamburger 햄버거 냠냠 베프랑♥"이라며 아내 나혜미와 함께 미국 여행 중임을 알렸다.
나혜미가 찍어준 사진에서 에릭은 햄버거 가게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 모자에 후드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기는 에릭은 뒷모습마저도 훈훈한 분위기를 풍겨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아내 나혜미는 에릭의 사진에 "냠냠"이라는 귀여운 댓글을 남기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에릭은 12세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2017년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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