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나혜미가 태교 여행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맛있어서 또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해외 태교 여행 중 맛집을 재방문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나혜미의 사진에 남편 에릭은 "아기 새. 햄이가 새모이만큼 먹네"라는 애정이 묻어난 달달 댓글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