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가 자는 사이 기뻐했다 금새 시무룩해졌다.
27일 제이쓴은 "똔벼리 잔다. 뽀라하하하하"라며 한껏 좋아했다.
제이쓴은 간만에 육아탈출에 곧장 게임을 켜 주말을 누리려 했지만 그사이 깬 아들에 "실패"라며 절망했다.
제이쓴은 속상한 듯 눈까지 까뒤집으며 흰자를 보이는 등 속상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제이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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