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어머니와 어머니와 모전여전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한혜진은 "mini marathon with mom"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어머니와 똑닮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177cm 큰 키가 어머니를 닮은 듯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머니 역시 길고 긴 다리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한혜진은 ENA PLAY, 채널A '쿡민식당'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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