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선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김희선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빛이 섞인 니트를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결점 하나 없는 피부와 작은 얼굴 또한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경 너머로 보이는 김희선이 쌍꺼풀이 두꺼워 보인다며, 이 사진을 두고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반면 얼굴이 다소 부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으며 영화 '달짝지근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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