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주아가 당당하게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22일 신주아는 "아침 식사 전.. 태국 음식이 살이 덜 찐다. 진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 식사 전이지만 체중계 위에 올라선 신주아의 모습. 이때 체중계는 선명하게 42.5kg이라고 신주아의 몸무게가 드러났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CEO 라차니 쿤과 2014년에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