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미모를 뽐냈다.
옥순은 20일 "야식으로 닭발먹다 생존신고(화장 잘 먹었는데 지우기 아까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야식을 먹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꽃받침 포즈를 취한 옥순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영식과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최종 선택은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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