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냈다.
서하얀은 17일 "오늘 ootd :) 따순 하프코트에 부츠 신기 좋은 날"이라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키 176cm에 52.6kg으로 알려진 서하얀은 작은 얼굴에 긴 팔과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최근 패션모델로도 데뷔한 서하얀은 짧은 치마와 롱 부츠를 소화, 남다른 옷태를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SBS FiL '뷰티풀'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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