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정인이 장난기 가득한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정인은 "3번째 사진 목에 손 달린 거 같아"라고 했다.
정인은 악보를 보면서 기타를 치고 노래 연습을 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정인은 입을 아 다문 채로 집중하고 있는 멋진 모습이지만 사진의 착시현상으로 목에서 팔이 나온 듯한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인과 조정치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017년 조은 양을, 2019년 성우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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