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소희의 어깨에 위치했던 타투가 사라지고 백옥피부만 남았다.
12일 한소희는 "her tim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쇄골을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한소희는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과거 공개된 타투를 싹 지운 매끈하고 어깨가 시선을 모았다.
앞서 한소희는 2020년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할 당시 타투가 새겨진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기 때문.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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