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백지영, ♥정석원 허리 껴안고 너무 달달해...딸 빼고 '부부 데이트'

by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애정을 과시했다.

백지영은 12일 "여수밤바아~~~다 아니고 부산 저녁바아~~~다. 부부"라며 남편 정석원과의 다정한 한때를 자랑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서로의 허리와 어깨를 꼭 감싸 안고 나란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2022 전국투어 콘서트 'GO BAEK(고백)'을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