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이예림은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이예림은 살이 더 빠진 탓인지 핼쑥한 모습으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목구비도 더욱 화려해진 분위기.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로 물오른 비주얼을 보여줬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최근 코 성형, 9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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