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정글에서도 운동을 즐겼다.
김사랑은 10일 "정글에서 운동"이라며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서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볼륨감을 강조한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라인과 우월한 비율을 뽐낸 김사랑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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