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o.1 아티스트' 보아가 11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포기브 미)로 컴백한다.
보아는 8일 0시 공식 계정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포기브 미'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보아가 2020년 발매한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BETTER'(베터)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다. 다양한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보아는 SM 프로젝트 걸그룹 GOT the beat(갓 더 비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등 다채로운 활동 이후 오랜만에 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해 반가움을 산다.
매 앨범 완성도 높은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히트 행진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새 앨범에도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보아 세 번째 미니앨범 '포기브 미'는 8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