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이 오은영 박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 슬로건은 '예스 아이 캔'이다. 아이캔두와 함께 집중해서 즐겁게 학습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공부 자신감을 길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광고는 오은영 박사와 아역배우 박예린의 대화 형식으로 이뤄진다. 아이캔두 상품 특장점과 함께 자신감으로 가득 찬 아이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차원이 다른 공부 자신감'이라고 힘차게 외치는 오은영 박사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광고가 마무리 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는 △자신만만 퀴즈 이벤트 △절대음감 챌린지 △광고 인증샷 이벤트로 총 3가지다. 빨간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내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자신만만 퀴즈 이벤트'는 아이캔두 광고를 시청한 후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또한, '절대음감 챌린지'는 11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열린다. 아이캔두를 자신감 있게 외치는 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재하면 된다. '광고 인증샷 이벤트'는 오프라인에서 마주친 아이캔두 광고 장면을 찍어 개인 SNS에 게재하면 된다. 이벤트는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
또한, 아이캔두 무료체험 신청 및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원 빨간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 브랜드 명은 AI기술의 '아이(Ai)'와 할 수 있다는 영어 표현 '아이 캔 두(I CAN DO)'가 결합돼 탄생한 만큼,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선사하고 더 나아가 공부 재미를 느끼게끔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아이들이 아이캔두와 함께 공부하며 초 개인화 맞춤 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