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1일 최준희는 "생얼"이라면서 꾸밈 없이 편안하게 나간 외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도 발산했다.
한 술집에서 살짝 얼굴이 발그레 한 채인 최준희는 평소 화보나 촬영으로 인해 화려한 메이크업을 했던 것과 달리 진한 화장을 지운 민낯으로 포착됐다.
특히 최준희는 메이크업을 지우니 어머니인 최진실의 과거 모습과 더더욱 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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