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올드카를 자랑했다.
팝핀현준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인제 서킷! 22년 된 포르쉐지만 넘 잘 달려줘서 고맙다"라는 글을 남겼다.
팝핀현준은 자신의 소유인 포르쉐911 올드카를 타고 서킷을 달렸고, 인증샷과 함께 차 외관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미 여러 대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는 팝핀현준은 올드카까지도 섭렵한 모양새다.
한편 팝핀현준은 박애리와 결혼했으며 자신 소유의 집에 2억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소식이 전해져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사진=팝핀현준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