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영애가 공식행사에 섰다.
27일 이영애는 "우리 모두 고쳐쓰고, 다시 쓰고, 지구를 살리는 길♥ 환경보호"라고 했다.
이영애는 환경보호를 위한 행사에 직접 참석해 체험에도 참여했다.
이영애는 긴 생머리를 하나로 단정하게 묶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영애는 평소 보여주던 꾸밈 없지만 청순한 분위기가 아닌 도회적이고 세련된 포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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